개는 훌륭하다 코비 견주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무려 1천만명을 돌파한 시대로 많은분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kbs 개는 훌륭하다 코비 견주 방송에 나오자 많은 사람들의 공분이 수그러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개훌륭에서 코비와 담비의 사연이 공개되었는데 코비와 담비는 보더콜리입니다.  보더콜리는 충성심이 강해서 태어난지 3개월정도 된 아기 강아지인 담비를 깨물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강형욱 동물훈련사는 개는 훌륭하다 코비 견주 상황을 살펴본후 담비를 다른곳으로 보내는게 좋겠다고 조언을 하였는데 개는 훌륭하다 코비 견주는 고민도 하지않고 코비의 행동을 치료할 의지도 없는듯합니다.

 

  

 

코비의 괴롭힘 때문에 담비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잠을 자는등 이러한 모습을 보자 시청자들은 동물학대라며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방송에 출연한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또 개는 훌륭하다 코비 견주가 반려동물들을 상습적으로 유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인스타 대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었습니다. 

 

  

 

사진에는 개는 훌륭하다 코비 견주가 강아지를 유기하였다고 지적하자 "버리다니 공기 좋은 시골로 요양 보낸거지"라고 답변을 남겼습니다.  이어 "너가 강아지 버린것만 다섯 마리 정도 되는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